깜짝 소식: 캐니언과 Fabio Wibmer가 함께합니다.

Sender 와 Torque 에 더해, 우리는 오스트리아에서 온 악동에게 완전히 그만을 위해 맞춘 디자인의 새로운 트라이얼 바이크를 선물했습니다. 이 젊은 올라운더는 "캐니언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엔듀로와 다운힐뿐만 아니라, 트라이얼까지 제공받게 되었다. 캐니언의 뛰어난 품질에 대해서는 설명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다양한 업적을 쌓아오며 놀라운 트릭들로 두려움 없는 모습을 보여준 Fabio Wibmer는 24세의 나이로 이미 자전거 분야에서 거물이 되었습니다. 지난해만 하더라도, “Wibmer’s Law” 영상과 “Urban Freeride Lives” 시리즈의 영상으로 그의 유튜브 채널 방문자 수를 엄청나게 높이 끌어올리며, 자전거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캐니언의 창립자이자 CEO인 Roman Arnold는 "Fabio가 캐니언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그는 정말 독특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평소는 침착한 태도와 성격이지만, 자전거 위에서는 극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놀라운 프로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바로 이런 모습에, 나 역시도 마찬가지였고 그렇게 많은 팬들이 매료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언급했습니다.

Fabio는 캐니언의 자전거를 타기만 할 뿐 아니라, 실제 라이딩에 대한 그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R&D 부서와 공유할 것이며, 추후 진행될 주요 프로젝트 등에도 핵심 인원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Roman은 이에 대해 "이번처럼 Fabio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트라이얼 자전거, 더 나아가 그래비티 장르 바이크의 개발까지, 앞으로도 새로운 제품의 개발 과정에서 있을 Fabio와의 긴밀한 협업이 매우 기대된다."라고 하였습니다.

Fabio가 캐니언의 가족이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곳에서 Fabio를 팔로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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