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키에퍼는 놀라운 경력의 첫 단계에 와있습니다. 그는 이미 금메달을 목에 걸고 포디엄 꼭대기에 오르는 데 익숙합니다. 새로운 캐니언 CLLCTV Pirelli 팀의 일원인 그가 있어, 다운힐 레이스의 미래는 밝습니다.
- 나이:
- 16
- 키:
- 178 cm
- 레이스 전에 워밍업은 어떻게 하나요?
- 저는 워밍업을 따로 하지 않았지만, 항상 조금씩 움직이기, 자전거 타기, 때로는 짧게 스프린트를 했습니다.
- 라이딩할 때 듣는 가장 좋아하는 음악 트랙 3가지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 Rock & Roll Queen (The Subways) - Flako Loko (Seltron 6 Billi) - Ambition for cash (Key Glock)
- 가장 심했던 부상은 무엇이었나요?
- 저는 지금까지 심하게 다친 적은 없어요. 이대로 있기를 바래요.
- 가장 좋아하는 트레이닝 라이드는 무엇인가요?
- 지금은, 저는 엔듀로 자전거를 타고 업힐을 올라 다운힐로 바로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좋은 훈련이기도 합니다.
- 체육관에서의 훈련하나요, 아니면 자전거로 훈련하나요?
- 자전거로 더 많은 훈련을 해야 하지만, 상황에 따라 달라요.
- 진흙을 선호하나요, 아니면 먼지를 선호하나요?
- 먼지요
- 뿌리, 아니면 바위?
- 바위요
- 27.5인치, 29인치, 아니면 멀릿?
- 멀릿이요
- 두려운 게 있다면요?
- 더 이상 제 몸을 제어할 수 없게 되는 거요.
저는 시간이 지나면 훨씬 더 잘하게 될 겁니다
- 현대적 서스펜션이 있는 올드 스쿨 지오메트리를 선호하나요, 아니면 올드 스쿨 서스펜션과 현대적 지오메트리가 좋은가요?
- 올드 스쿨 서스펜션과 현대적인 지오메트리요.
- 만족하지 못한 러닝으로 1위를 하는 게 좋은가요, 아니면 코스에 모든 것을 쏟아부은 후 2위를 하는 게 좋은가요?
- 만족하지 못한 러닝이라도 먼저 들어오는 게 났죠. 제가 잘해냈고 페이싱도 좋았다는 걸 알게 되니까요. 나중에 더 잘하고 더 깨끗하게 달리기 위해 노력해야겠죠.
- 레이스를 하거나 큰 행사에 나서기 전에 어떻게 평상심을 유지하나요?
- 약간의 긴장을 느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제 흐름과 초점(집중력)을 유지하고 자전거를 타는 재미를 더해주니까요.
- 2022년 목표:
- 월드컵 주니어 10위권 달성
본인의 레이싱 자전거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캐니언 Sender CFR 프레임 L에 Rockshox 서스펜션과 Sram 구성품. Crankbrothers의 페달과 림, Pirelli의 타이어. 마지막으로 Ergon의 좋은 그립과 안장입니다.
| 포크 압력: | 120 psi |
|---|---|
| 포크 토큰: | At the moment 3 |
| 샥 스프링 무게/압력: | 350 |
| 타이어 공기압: | 앞:1,55 및 뒤:1,65 bar |
업적
-
2022년 제5회 UCI DH 월드컵
프랑스, 루르드
-
2021년 제1회 iXS 다운힐 컵
독일, 빈터베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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