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urace 7 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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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지오메트리와 정밀 조정된 핸들링에 디스크 브레이크의 컨트롤을 더한 이 편안하고 재빠른 알루미늄 엔듀런스 자전거는 가장 긴 장거리 라이딩에서도 계속해서 마일리지를 늘려갈 것입니다.
- 재질: 알루미늄
-
무게:
9.40 kg
무게는 M(미디엄) 사이즈 프레임이 기준입니다.
- 색상: Cold Cactus
-
색상: New Steal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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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튜브 리벳
탑 튜브 마운트로 모든 종류의 표준형 탑 튜브 박스를 손이 쉽게 닿는 곳에 흔들림 없이 튼튼하게 볼트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젤과 작은 공구 등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가까운 곳에 휴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캐니언과 Apidura 디자인은 캐니언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견고하고 튼튼한 프레임
튼튼한 자전거를 위한 튼튼한 외관을 부여했습니다. 눈에 띄는 용접과 원초적인 마감의 Endurace RAW는 거칠고 튼튼하며, 자부심이 넘칩니다.
35mm 타이어 클리어런스
Endurace에는 넓은 로드 타이어가 적용되어 도로에서 더 많은 접지력과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더욱 뛰어난 편안함과 오프로드 접지력을 원하시나요? 35mm 클리어런스로 더욱 두툼한 올로드 타이어로 라이딩하면 됩니다.
현대적인 로드 라이더를 위해 제작
항구에서 항구까지 더 멀리, 더 빠르게
풍경을 바꾸고 싶다면 배에 오르세요. 런던 남쪽의 서섹스 도로에서 페리를 타고 나가면 노르망디와 브리타니에 있는 프랑스 사이클링의 중심지에 도착합니다. 디에프 항구와 세인트말로 사이를 오가는 300km 이상의 장거리 라이딩은 엔듀레이스를 위한 코스로, 지도에서 두 지점 사이를 가장 빠르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알프스 횡단: 인스브루크에서 가르다 호수까지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떠나는 라이딩의 미학을 아시나요? 라이딩 속도에 맞춰 변화하는 세상을 지켜보세요. 알프스 중심부의 인스부르크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탈리아 국경을 넘어 가르다 호수의 따뜻한 수변으로 내려가 리비에라의 분위기와 이탈리아 식전주를 마시며 라이딩을 마무리하는 것입니다.
Endurace 7 RAW 세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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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구분
이 카테고리의 바이크 제품들은 포장된 길에서 사 용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이러한 길에서는 바퀴 가 노면과 계속해서 접촉을 유지하게 됩니다. 레 이싱바나 플랫바가 장착된 로드 바이크, 철인 3 종 자전거 또는 타임 트라이얼 자전거가 대부분 이에 속합니다. 최대 허용무게는 라이더와 수하물, 그리고 바이크를 합쳐 120kg을 초과하여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이 최대 허용무게는 상황에 따라서 부품 제조사들의 이용 권장사항을 통해 더욱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본 카테고리 가운데 캔틸레버 브레이크 또 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사이클로 크로스 및 그래블 바 이크 모델에서는 예외가 인정됩니다. 본 모델의 경 우 자갈길 및 오프로드 주행로에서 필요한 추가적 인 특성을 고려하여 설계된 것으로서 이러한 주행 로 상에서는 15 - 20 cm정도 노면의 고저가 나 타나기 때문에 바이크 타이어가 접지력을 상실하 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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